베르당의 고로체는 네임 자체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하는 서체를 적용하여 베르당의 오리지널리티를 상징화 시켰습니다.
 베르당의 U아래에 “-“를 더함으로서 고객을 생각하며 고객의 소중한 가치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베르당의 정신을 담아냅니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빛의 물결로 되살아난다” 잃어버린 (캡) 에서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빛의 물결은 (숄더) 의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운 웨이브로 마무리 되고, (바디)는 프랑스 중세시대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의 기둥을 모티브로 섬세하면서 현대적인
 우아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최고의 상태_Scarlet Purple (스칼렛 퍼플)”
중국 속담에서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랏빛이다"라는 의미로 보랏빛은 이세상을 초월한 그 어떤 것,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최고의 상태를 함축하고 있다.
베르당의 스칼렛 퍼플은 베르당만이 가질 수 있는 품격과 고귀함, 그리고 절제되어있지만 화려함이
 숨어있는 붉은 빛이 도는 퍼플인 스칼렛 퍼플로서 베르당의 특별한 품격과 가치를 세련되게 표현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한 진실된 장식품 - 베르당
베르당은 Veritable(실제의, 참된)과 Dunkergue(장식품)의 결합되어 탄생한 브랜드로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을 더욱 세련되고 감각 있게 가꾸어주는 진실된 장식품을 뜻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정성과 가치가 담긴 감성 터치 브랜드 - 베르당
 베르당은 모든 여성의 잃어버린 아름다움과 피부 문제에 대해 세심한 이해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녀의 진정한 여성성과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해 드립니다. 베르당의 세심한 케어는 빛이 머금은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피부 속부터 피부를 위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모방할 수 없는 진일보된 베르당의 피부 과학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순수한 식물 성분이
결합되어 진정한 젊음의 정수를 담은 특별하고 비범한 감성터치 화장품입니다.
베르당은 모든 여성의 잃어버린 아름다움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감성 터치 대표 브랜드로
남과는 다른 기품있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진실된 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물빛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의 정수, 베르당 스킨 케어

감성터치 브랜드,
베르당은 빛이 머금은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3가지 진귀한 결합을 통해 복잡한 현대 과학의 기술을 뛰어넘어
정성과 가치가 담긴 피부 본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해드립니다.

- 베르당의 특별한 피부 과학 “Skin Essential Light Techne”
 베르당을 대표하는 진일보된 기술인 "MLC Techne"가
피부 최외각층의 역할을 강화하여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피부 최외각층과 유사한 구조의 50mm 미세한
멀티 라멜라 액정이 크리스탈처럼 빛을 뿜어내며 빛이 퍼져나가 듯 미끄러지게 깨져 나와 수분 지속력과 함께 생동감 있는
텍스처 필을 실현합니다.

2003년 노벨 화화상의 Aquaporin이 피부 최외각층에서부터
물길을 열어주어 피부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주는 워터
채널입니다.
피부 최외각층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수분을 머금게하여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탈리아 고산지대 마운틴 로사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퓨어리스트 미네랄 결정체인 자연수 라우레따나
워터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적셔주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전세계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며 강인한 생명력의 전설적인 천연
 허브 성분이 순수하고 편안한 피부로 지켜드립니다.
 프랑스 중세시대 왕실의 화려하고 우아한 삶의 부활, 베르당 프래그런스 역사와 전통이 깃든 프랑스 대표 향료 연구소
“Argeville”사와 공동 개발한 베르당의 소중한 향취는 프랑스 중세시대의 왕실과 귀족이 선호했던 향수를 모티브로 21세기 세련된
 감각으로 리터치하여 새롭게 재현합니다.
프랑스 귀족, “자크넥커(18세기 프랑스 현대적 정치가)”의
 청렴하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시원하고 상큼한 프레쉬
플로럴 계열
프랑스 왕비, “마리앙투아네트(18세기 프랑스 왕비)”의 화려한 왕실의 귀품과 함께 내추럴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로즈 플라워 계열

프랑스 “루이 16세(18세기 프랑스 왕)”의 화려하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프랑스의 샹제리제 거리를 연상할 수 있는 현대적이
 며 자유로운 이미지로 표현한 모던 플라워 계열
잃어버린 화려한 기억과 아름다움이 부드러운 빛의 물결로 되살아납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빛의 물결은 부드러우면서 여성스러운 웨이브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