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도약을 위한 뉴(NEW) CI 성과(2007-09-10)

오후 7:56


대한항공의 마크는 국적기로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음양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태극 문양을 응용하여 적색과 청색을 조화 시킴으로써 다이나믹한 힘을 표현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한편, 적색과 청색 사이의 흰색은 프로펠러의 회전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엔진의 강력한 추진력과 무한한 창공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의 의지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 이후 지난 3년여 동안 최상의 고품격 기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신유니폼 도입 및 기내 인테리어 개선 등의 ‘뉴(NEW) CI’작업을 해온 결과 지난해와 올해 기내 서비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국제 기내식협회(ITCA)의 머큐리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제 항공업계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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